- 교과 100%교과(지역균형) · 2026 핵심 평가 방식
- 논술 100%논술(일반) · 2026 핵심 평가 방식
- 서류 100%종합(일반) · 2026 핵심 평가 방식
- 수능 100%정시(일반) · 2026 핵심 평가 방식
2026학년도 서강대 입시는 '전형의 극단적 간소화'와 '정시 다군 신설'로 요약됩니다.
복잡한 평가 요소를 걷어내고 교과는 교과로, 논술은 논술로만 승부하게 함으로써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는 듯 보이지만, 실상 그 이면에는 소수정예를 선발하기 위한 더욱 치열한 '수치 싸움'이 도사리고 있습니다.
01전형별 핵심 요약 및 주요 변경 사항
서강대는 수시에서 교과와 논술 전형의 평가 방식을 100% 일괄합산으로 변경하며 변수를 최소화했습니다.
| 전형 구분 | 2026 핵심 평가 방식 | 주요 변경 및 특징 |
|---|---|---|
| 교과(지역균형) | 교과 100% (출결/봉사 폐지) | 고교별 최대 20명 추천, 수능 최저 적용 |
| 논술(일반) | 논술 100% (교과/출결 폐지) | 오직 논술 실력으로만 승부 (경쟁률 폭발 예상) |
| 종합(일반) | 서류 100% (면접/최저 없음) | 면접 부담 제로, 학생부 퀄리티가 합불 결정 |
| 정시(일반) | 수능 100% (다군 신설) | 자유전공학부 등 다군 모집으로 합격선 요동 |
022026 서강대 입시의 결정적 변수 정리
정시 '다군' 신설과 자유전공학부의 대이동
서강대는 2026학년도에 인문학기반/SCIENCE기반/AI기반 자유전공학부 를 모두 정시 '다군'에서 모집합니다. 이는 상위권 대학들이 주로 가/나군에 포진한 상황에서 정시 지원 전략을 완전히 뒤흔드는 카드입니다. 다군은 충원율(추가 합격)이 매우 높지만, 그만큼 최초 합격 커트라인도 매우 높게 형성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.
수시 최저학력기준: "3개 각 3등급"의 함정
서강대 지역균형 전형의 최저 기준은 '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'입니다. 타 대학의 '합(Sum)' 기준보다 쉬워 보일 수 있으나, 한 과목이라도 4등급이 나오는 순간 자동 탈락입니다. 특히 인문계열 학생 중 수학에서 4등급 이하를 받는 경우가 많아, 실질 경쟁률을 낮추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.
논술 100%와 학교폭력 감점
이제 논술 전형에서 내신은 단 1%도 반영되지 않습니다. 하지만 학교폭력 조치사항 은 전 전형에 일괄 반영되며, 서강대는 특히 2호 이상의 조치를 받은 경우 과락(선발 제외) 처리하는 강력한 기준을 적용합니다. 실력만큼이나 '인성 리스크' 관리가 필수가 된 시대입니다.
03성공적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제언
서강대는 '다전공의 천국'이라 불릴 만큼 전공 선택이 자유롭습니다. 따라서 "일단 합격"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- 교과 전형1.5~1.7등급 내외의 극강 내신이 아니라면 수능 최저를 100% 맞춘다는 전제하에 과감한 지원이 필요합니다.
- 종합 전형면접이 없으므로 학생부의 '세특'이 교수들에게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. 뻔한 내용이 아닌, 탐구의 깊이가 느껴지는 기록이 합격을 보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