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5개무전공 선발
2026학년도 경희대학교 입시는 '무전공(전공자율선택제)의 압도적 확대'와 '의·약학 계열 최저학력기준 도입'이 가장 큰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
특히, 작년도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간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모집 인원 배정으로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습니다.
01전형별 핵심 요약 및 데이터 시각화
경희대는 수시 비중을 55%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, 정시에서는 영어 반영 방식을 감점제로 변경하여 국·수·탐 실질 영향력을 극대화했습니다.
| 전형 구분 | 핵심 평가 요소 | 2026학년도 주요 특징 |
|---|---|---|
| 교과(지역균형) | 교과 70% + 교과종합평가 30% | 추천 인원 제한 폐지, 삼수생까지 지원 가능 |
| 종합(네오르네상스) | 서류 100% → 면접 30% | 의·약학 계열 수능 최저 신설 (3합 4) |
| 논술우수자 | 논술 100% | 수능 최저 적용, 의학계열 과학 논술 유지 |
| 정시(일반) | 수능 100% | 영어/한국사 감점제 전환, 국/수/탐 비중 강화 |
022026년 예상되는 경희대 입시의 결정적 변수는
무전공 선발: 상위 15개 대학 중 '최대 규모
경희대는 2026학년도 수시에서만 250명 의 무전공 신입생을 선발합니다. 서울캠퍼스(자율전공 80명)보다 국제캠퍼스(자유전공 170명)의 규모가 훨씬 크며, 특히 국제캠퍼스 교과전형은 대부분을 자유전공학부로 선발합니다. 전공 적합성보다 '학업 역량'만을 정성 평가하므로, 내신은 좋으나 진로가 불분명했던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탈출구가 될 것입니다.
의·약학 계열 '네오르네상스' 최저 신설
그동안 수능 최저가 없던 학생부종합(네오르네상스) 전형의 의예, 한의예, 치의예, 약학과에 '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'라는 강력한 최저학력기준이 도입되었습니다.
정시 영어 영향력 축소와 국·수·탐 철저한 대비
정시에서 영어가 비율 반영에서 감점제 로 변경되었습니다. 영어 1~2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므로 사실상 변별력이 사라졌습니다. 결과적으로 국어, 수학, 탐구 표준점수 한 점 한 점에 대한 철저한 대비이 합불을 가르게 될 것입니다. 특히 자연계열은 과탐 가산점이 유지되므로 과탐 선택이 필수적입니다.
03대비 포인트
경희대는 '학업 역량'과 '진로 역량'을 매우 균형 있게 평가하는 대학입니다.
- 내신형 수험생추천 인원 제한이 사라진 지역균형전형 을 적극 공략하십시오. 단, 교과종합평가(30%)가 포함되므로 전 과목 내신뿐만 아니라 세특의 질적 수준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.
- 의·약학 희망자수능 최저 충족이 당락의 70% 이상을 결정합니다.
- 무전공 노리는 학생국제캠퍼스 자유전공학부의 대규모 선발을 기회로 삼되, 합격 후 전공 선택 시 인기 학과 쏠림 현상에 대비한 2안을 미리 세워두어야 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