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-10.1%2026 전국 자사고 지원자 변화
- +4.4%2026 외고 · 국제고 지원자 변화
- 6.21:12027 영재학교 경쟁률(2022 이후 최고)
현 고2가 처음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(내신 5등급제, 문 · 이과 통합 수능, 고교학점제)은 중학생의 고교 선택을 바꾸고 있습니다. 최근 2년간 학교 유형별 지원 흐름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
01숫자로 본 변화
| 학교 유형 | 최근 결과 | 흐름 |
|---|---|---|
| 전국 자사고 32개교 | 2026 지원자 -10.1%, 전국단위 1.82 → 1.63 : 1 | 하락 |
| 서울 광역자사고 | 2026 일반전형 1.24 → 1.17 : 1, 사회통합 6년 연속 미달 | 하락 |
| 외고 · 국제고 36개교 | 2026 1.47 → 1.54 : 1 | 5년 연속 상승 |
| 영재학교(7개교 공개) | 2027 6.21 : 1 | 2022학년도 이후 최고 |
| 과학고 | 2027 3.38 : 1, 지원자 +12.1%(신설 2개교 포함) | 기존 20개교는 -2.3% |
02무엇이 흐름을 바꿨나
- 내신 5등급제1등급이 상위 10%로 넓어졌지만, 상위권이 모인 학교에서는 여전히 1등급 확보가 어렵다는 부담이 자사고 기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.
- 문 · 이과 통합외고 · 국제고 출신도 의대 · 이공계에 지원할 길이 넓어졌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.
- 고교학점제학교마다 개설 과목과 수강 인원이 달라져, 희망 계열 과목을 충분히 여는 학교인지가 중요해졌습니다.
- 반도체 · 이공계 선호반도체 계약학과 확대 등으로 최상위권 중학생의 이공계 선택이 늘었다는 분석이 영재학교 경쟁률 상승의 배경으로 꼽힙니다.
- 학군지 일반고강남 · 서초 · 양천의 자사고 미달은 수요가 학군지 상위권 일반고로 옮겨 가는 신호로 읽힙니다.
03함께 볼 반대 신호
2026학년도 서울대 · 연세대 · 고려대 합격자 가운데 특목고 · 자사고 출신 비중은 23.9%로 2021학년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.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.
과학고 지원자 증가도 신설 2개교를 빼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숫자 하나로 "어느 학교가 유리하다"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.
04대치플랜의 시각 : 학교 유형 선택은 대입 전형 선택이다
- 내신지원하려는 학교에서 5등급제 1등급(상위 10%)을 받을 수 있는가
- 과목희망 계열의 심화 과목을 학교가 충분히 여는가
- 전형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가
- 생활통학 · 기숙, 학교 분위기가 학생의 학습 습관과 맞는가
대치플랜 고입 컨설팅은 이 네 가지를 학생의 성적 · 선행 정도 · 진로와 함께 놓고, 일반고 · 자사고 · 특목고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.
05출처
- 노컷뉴스 「2026 고입 경쟁률」(2025-12-21)
- 이투데이 「외고 · 국제고 5년 연속 상승」(2025-12-21)
- 서울시교육청 보도자료(2025-12-05)
- YTN 「영재학교 지원자 4천155명」(2026-05-29)
- 파이낸셜뉴스 「2027 과학고 경쟁률」(2026-09-09)
- 베리타스알파 「과학고 경쟁률 착시」(2026-09-14)
- 교육언론[창] 「자사고 경쟁률 하락」(2025-12-25)
- 아시아경제 「SKY 특목 · 자사고 출신 비중」(2026-07-12)
- 경향신문 「의대 지역인재 요건」(2024-06-02)